인터넷우체국 각 서비스 바로가기 우표포털 본문내용 바로가기 우표포털 하단 바로가기

한국우표포털서비스 K-stamp

  • 우표배움터

    • 우표의역사
    • 즐거운우표수집
  • 우표정보

    • 한국우표
    • 세계우표
  • 우표시장

    • 우표장터
    • 온라인 구매
    • 오프라인 구매
  • 우표문화체험

    • 우표박물관
    • 우표전시회
  • 우표로보는세상

    • 해외우취소식
    • 우편 130년
    • 우표 명작을 말하다
    • 우정이야기
    • 우표수집정보
    • 시간여행
    • 우표디자이너 인터뷰
    • 우표 뒷이야기
    • 대한민국 방방곡곡
    • 우정문화웹툰
  • 어린이 우표세상

    • 우표야놀자
    • 청소년 우표교실
    • 우정문화 동영상
    • 우표배경화면
  • 인기
우표스쿨 우표갤러리 우표 샵 우표박물관 우표로 보는 세상 쥬니어 스탬프

수집용어

우표 수집에 관련된 내용이나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선택해 주세요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수집용어검색 검색하기
""로 검색한 결과 : 11개의 단어 검색
어브노멀/비정상(Abnormal)
font face=`Arial` 이 용어는 ‘드라루(De La Rue)사 ’ 가 영국 정부에 공급하기 위하여 제작하지만(1862-80) 결국은 정상적인 우표로 인쇄되지 않은 ‘특정한 우표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드라루(De La Rue)사는 초판 인쇄 우표의 시트 각6장 을 영국인지위원회(Board of Inland Revenue)에 제출하였는데, 이들 우표는 무공이지만 뒷풀과 투문이 있는 실제의 우표용지에 인쇄된 것이었다. 위원회에서는 이들 6장 중 하나의 시트에 대해서만 인쇄를 허가하였기 때문에 나머지 5종은 파기하거나 구멍을 뚫은 상태로 유통되었다. 그런데 이들 5장의 전지는 모두 같은 판에서 인쇄된 것과 동일하지만 간혹 인쇄판이 정정되거나 마모되는 등의 이유로 인하여 정상적인 인쇄과정에서 색상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들 5종의 시트로부터 발생된 우표들을 ‘어브노멀(비정상)’이라 부르게 된 것이며, 현재까지 12종의 어브노멀 우표가 알려져 있다. 이들 12종 이외에 9종류의 판본이 추가로 기록으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들 판본으로 인쇄된 우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ont
비즈니스 우표(Business Stamps)
네델란드에서 발행한 코일 우표 형태의 특수한 우표로서 비즈니스의 용도로 혹은 대량 발송의 용도로 사용된다. 스웨덴에서도 1981년에 비즈니스 우표 코일을 발행한 바 있는데 ‘FORETAGSPOST’라고 표기되어 있다.
황소 눈깔(Bull’s Eye)
브리질 최초의 우표(1843)를 지칭하는 말이다. 브라질 최초의 우표에는 황소의 눈알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배달증명(Advice of Delivery)
이 제도는 UPU (만국우편연합)가 1890년에 비준하고 1891년에 회원국들에 의하여 정식으로 채택된 제도로서, 등기 우편물을 발송한 사람이 일정한 요금을 부담하면 그 우편물이 배달되었음을 통지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Avis de Reception’의 약자 ‘AR’이 우편인, 우편 스테이셔너리, 라벨 등에 표시된다. 몇 몇 나라에서는 배달증명 특별 우표도 발행하고 있는데, 콜롬비아 (1894년부터 1917년까), 칠레(1894), 엘살바도르(1897) 몬테네그로 (1895-1913) 등이 그 예이다. 1865 년에 콜롬비아에서 발행한 우표에는 “A” 와 “R”이 그리고 1870-77에 발행된 우표에는 추가적으로 “ANOTACION’ 과 “REJISTRO’(sic)가 각각 ‘증명’ 그리고 ‘등기’의 의미로 기입되어 있다.
백스탬프(Backstamp)
우편물이나 소포 등의 뒤에 찍는 우편인을 의미한다. 1840년부터 발송하는 우체국의 일부인은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였으며, 경유하는 우편물이나 도착인 역시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였다. 1850년 영국의 이중원형소인이 사용되면서부터 우편물을 발송할 ‹š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는 관행은 중단되었다. 1900년대부터 도착인의 경우에도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생략되기 시작하더니, 1906년부터 1910년 사이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국제 우편물의 도착인의 경우에는 1920년대까지 백스탬프 형태로 존속하다가 등기우편물에 한하여 도착인을 날인하더니, 최근에는 이것 마저 잘 시행되지 않는다. (즉, 최근에는 백스탬프를 국제 등기 우편물에도 잘 찍지 않는다.)
배달승인우표(Authorized delivery stamps)
이태리에서는 1928년부터 ‘Recapito Autorizzato’라는 문자가 새겨진 배달승인우표를 발행하였는데, 이는 우편당국이 아닌 사설 민간업자의 서비스로 배송된 우편에 대해서도 우편요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태리 이외에서는 이 우표가 실질적으로는 우표가 아니라는 이유로 배달승인우표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여 왔으나, 이들 배달승인우표는 이태리 우체국에서 정식으로 발행된 우표임이 분명하다.
바이포스트 스탬프(Bypost Stamps)
19세기에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에서 발행된 지방우표를 의미한다. 바이포스트란‘마을 우편(town post’)란 의미로서, ….( Alingas, Boras, Borlange, Eksjo, Eskilstuna, Falkoping, Gavle, Goteborg, Halmstad, Helsingborg, Huskvarna, Jonkoping, Kalmar, Karlskrona, Karlstad, Katrineholm, Kristianstad, Kulma, Landskrona, Lidkoping, Lund, Malmo, Motala, Nassjo, Norrkoping, Orebro, Ostersund, Skara, Skovde, Sodertalje, Stockholm, Sundsvall, Tranas, Trollhattan, Umea, Uppsala, Vanersborg, Varnamo, Vasteras and Vasterik ) 에서 사용되었다.
대량 우편(Bulk Posting)
1850년대부터 영국에서는 현금을 주고 다량으로 우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량 우편 혜택을 주기 시작하였다. 1870년부터는 대량 인쇄물의 경우에는 우편요금을 감면해 주기도 하였다. 이들 할인된 우편물에는 ‘R’(Rebate) 혹은 ‘BP’(Bulk Posting) 또는 ‘DP’(Deferred Posting)와 같은 별도의 우편인이 찍히기도 하였다. 1966년부터는 대량 우편물임을 나타내는 ‘PPI’ (Postage Paid Impressions)를 미리 우편물에 인쇄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대량 우편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플라이서비스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제)(Business Reply Service)
많은 국가에서 도입하고 있는 제도로서, 우편요금을 편지 (주로 엽서)를 발송하는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 혹은 엽서에 미리 인쇄 혹은 표시한 자(회사)가 부담하는 제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우편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잡지 등에 삽입되어 있는 응모 엽서를 독자 등이 보내면 우편요금은 그 잡지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제’는 1989년 만국우편연합의 제20차 총회에서 승인되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국제우편의 특수한 제도의 하나이다.
지역 우체국(Branch Post Office)
중앙에서 파견된 지역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