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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로 검색한 결과 : 10개의 단어 검색
기구 우편(Ballon Post)
유인 혹은 무인 기구로 운송하는 우편을 의미한다. 1780년부터 일반적인 편지는 기구에 실었다가 떨어 뜨리는 방식으로 배달되기도 하였지만, 공식적으로 기구를 우편에 사용한 것은 1859년의 일로서 쥬피터(Jupiter)란 명칭의 기구를 사용하여 La Faytte와 Crowfordvill사이를 왕복하였다. 1870년 메츠(Metz) 포위 당시에는‘Papillons de Metz ( 메츠의 나비)’라는 무인 기구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 후 파리 포위 당시에 우편물은 유인 기구 (par Ballonmonte) 혹은 무인 기구 (par Ballon non monte) 에 실려서 배송되었다. 많은 박람회나 전시회 기간 중에 기념 우편물이 기구에 실려서 발송되었는데, 1909년부터 1939년 사이의 우편물은 사람이 조정하는 비행선에 의하여 운반되기도 하였다. (Zepperlin Posts: 재플린 우편) 폴란드의 프셰미술(przemy) 포위기간(1914-15) 중에도 비행선이 떴는데, 최근의 기구 우편은 기구 경주가 있는 경우에 단지 시범적으로 운영될 따름이다.
비즈니스 우표(Business Stamps)
네델란드에서 발행한 코일 우표 형태의 특수한 우표로서 비즈니스의 용도로 혹은 대량 발송의 용도로 사용된다. 스웨덴에서도 1981년에 비즈니스 우표 코일을 발행한 바 있는데 ‘FORETAGSPOST’라고 표기되어 있다.
황소 눈깔(Bull’s Eye)
브리질 최초의 우표(1843)를 지칭하는 말이다. 브라질 최초의 우표에는 황소의 눈알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백스탬프(Backstamp)
우편물이나 소포 등의 뒤에 찍는 우편인을 의미한다. 1840년부터 발송하는 우체국의 일부인은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였으며, 경유하는 우편물이나 도착인 역시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였다. 1850년 영국의 이중원형소인이 사용되면서부터 우편물을 발송할 ‹š 우편물의 뒤에 날인하는 관행은 중단되었다. 1900년대부터 도착인의 경우에도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생략되기 시작하더니, 1906년부터 1910년 사이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국제 우편물의 도착인의 경우에는 1920년대까지 백스탬프 형태로 존속하다가 등기우편물에 한하여 도착인을 날인하더니, 최근에는 이것 마저 잘 시행되지 않는다. (즉, 최근에는 백스탬프를 국제 등기 우편물에도 잘 찍지 않는다.)
바이포스트 스탬프(Bypost Stamps)
19세기에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에서 발행된 지방우표를 의미한다. 바이포스트란‘마을 우편(town post’)란 의미로서, ….( Alingas, Boras, Borlange, Eksjo, Eskilstuna, Falkoping, Gavle, Goteborg, Halmstad, Helsingborg, Huskvarna, Jonkoping, Kalmar, Karlskrona, Karlstad, Katrineholm, Kristianstad, Kulma, Landskrona, Lidkoping, Lund, Malmo, Motala, Nassjo, Norrkoping, Orebro, Ostersund, Skara, Skovde, Sodertalje, Stockholm, Sundsvall, Tranas, Trollhattan, Umea, Uppsala, Vanersborg, Varnamo, Vasteras and Vasterik ) 에서 사용되었다.
대량 우편(Bulk Posting)
1850년대부터 영국에서는 현금을 주고 다량으로 우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량 우편 혜택을 주기 시작하였다. 1870년부터는 대량 인쇄물의 경우에는 우편요금을 감면해 주기도 하였다. 이들 할인된 우편물에는 ‘R’(Rebate) 혹은 ‘BP’(Bulk Posting) 또는 ‘DP’(Deferred Posting)와 같은 별도의 우편인이 찍히기도 하였다. 1966년부터는 대량 우편물임을 나타내는 ‘PPI’ (Postage Paid Impressions)를 미리 우편물에 인쇄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대량 우편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플라이서비스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제)(Business Reply Service)
많은 국가에서 도입하고 있는 제도로서, 우편요금을 편지 (주로 엽서)를 발송하는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 혹은 엽서에 미리 인쇄 혹은 표시한 자(회사)가 부담하는 제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우편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잡지 등에 삽입되어 있는 응모 엽서를 독자 등이 보내면 우편요금은 그 잡지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우편요금 수취인 부담제’는 1989년 만국우편연합의 제20차 총회에서 승인되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국제우편의 특수한 제도의 하나이다.
신문 띠지(Bande)
신문 띠지 (newspaper wrapper)를 의미하는 프랑스 용어이다.
지역 우체국(Branch Post Office)
중앙에서 파견된 지역 우체국
북클릿 우표(Booklet Stamp)
우표첩을 만들기 위해 발행된 우표를 의미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표첩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하여 일반 우표와는 천공방식이 다른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