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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로 검색한 결과 : 9개의 단어 검색
로컬 프로비저널(Local Provisionals)
특정한 액면의 우표가 일시적으로 부족한 경우에 지방 우편 당국의 승인하에 사용되는 임시 우표, 첨쇄 혹은 바이섹트를 의미한다.
레터프레스 (활판 인쇄)(Letterpress)
우취인들에 의하여는 보다 정확한 용어로서 볼록판 인쇄(surface printing) 혹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것은 볼록하게 돌출된 부분에 잉크를 찍어서 인쇄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복된 인영은 원판을 이용하여 전기판이나 연판으로 복제시켜 클리쉬(cliche)를 만든 후 이들을 합쳐서 하나의 형태로 조합시켜서 판을 만든다. 이 방식은 1853년부터 드라루(De La Rue)사 가 수입인지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였으며, 우표에는 1855년부터 이 방식을 사용하였다. 영국에서 이 방식은 1934년까지 우표를 인쇄하는 데에 사용하였으며 1971년까지 부족 요금 레이블을 인쇄하는 데에도 이용하였다. 이 방식을 이용하여 우표를 만든 최초의 국가는 프랑스와 바바리아(1849년)였으며 한때 가장 인기 있는 우표인쇄 방식의 하나였다. 오늘날 이 방식은 독일의 코일 우표 인쇄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Typest stamp 참조)
러브 우표(Love stamp)
성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에 서로 안부를 전하기 위한 카드에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우표이다. 미국에서 1973년에 러브 우표를 처음 발행하였는데, 러브우표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기 전에는 1982년, 1984년 그리고 1986년에 시범적으로 반복하여 사용된 바 있다. 영국에서는 1981년의 유로파 우표로서 성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하였으며 아일랜드에서 1985년부터 러브 우표를 쉬트 및 우표첩과 함께 발행하고 있다.
레이아웃 선(Lay-out Line)
우표 인면의 위치를 잡기 위해 조각철판 위에 새기는 가느다란 선을 의미한다. 보통 경화처리하기 전에 지우지만 때때로 그대로 남아서 우표에 인쇄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레이블 우표(Labelled stamp)
레이블이 붙은 우표를 의미하는데, 이 레이블은 광고 레이블일 수도 있고 장식용 혹은 기념 쿠폰일 수도 있다. 이태리 우표에는 전쟁을 선전하기 위한 그림 레이블과 우표가 일체되어 하나로 발행되었다. 벨기에, 독일 그리고 헝가리에서도 이와 같은 일체형 레이블이 발행되었다. 벨기에의 경우에는 잘라낼 수 있는 레이블이 ‘일요일 우편 배달’과 관련하여 발행되었다. 멕시코의 Sonora주에서는 수입인지로서의 기능을 하는 레이블이 발행되었는데, 만일 그 것을 우편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쿠폰을 잘라내고 편지에 붙이면 되었다.
레이블(Labels)
일반적으로 접착제가 발라진 종이 쪽지를 의미한다. 기술적으로 볼 때 1840년에 영국이 세계 최초로 발행한 ‘우표’도 레이블의 한 종류이다. 그러나 수집가들은 레이블에는 우편적 효력이 없다는 점에서 우편적 효력이 있는 우표와 구별하여 부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용어는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Frama labels’와 ‘Royal Mail Postage Labels’는 비록 레이블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두 우편적 효력이 있는 레이블이다. 레이블은 우편과 무관한 조직에서 특정한 사항을 기념하거나 광고하거나 혹은 자선활동을 하기 위하여 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편을 위해 발행되는 우표와 구별된다.
레터 카드(Letter Card)
접이식 카드로서, 카드의 바깥 면에 수신자가 쉽게 절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천공띠가 있는 우편 스테이셔너리의 한 형태를 의미한다.. 이 스테이셔너리는 1882년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졌는데, 영국에서는 1887년 사제 스테이셔너리로 사용되었다. 뉴펀드랜드는 그 안에 조그만 회신용 카드를 삽입한 레터 카드를 발행한 유일한 국가이다. 최근에 레터 카드는 별로 인기가 없어 졌는데, 영국에서는 1970년대까지 레터카드를 사용하였다.
라인 블록(Line Block)
우표의 쉬트를 4분의1 혹은 2분의 1씩의 블럭으로 절단할 수 있는 있도록 인쇄된 라인(선)을 의미한다. 이는 우표 블록과 관련되는 Gutter 선을 나타내는 용어이기도 하다.
리토그라피 (평판 인쇄술)(Lithography)
인쇄기술의 하나로서 ‘돌(stone)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lithos’와 ‘쓰기(write)’를 의미하는 ‘graphy’를 합성한 단어이다. 리토그라피는 1795년 알로이스 제네펠더 (Alois Senfeder)가 개발하였는데, 그 명칭은 석회석 슬래브를 이용한다는 것에서 기원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아연판을 주로 사용한다.) 디자인을 돌이나 아연판에 직접 그린 후 기름이 많이 든 지성잉크로 그린 후 특별한 화학용액을 발라서 그림을 고정시킨 다음에 전체에 물을 칠하면 물과 기름의 반발력으로 인하여 물이 판에는 스며 들지만 그림에는 스며 들지 않는다. 그 후에 유성 잉크를 바른 롤러로 석판이나 아연판을 밀어주면 물이 묻은 판에는 잉크가 묻지 않고 유성잉크로 그린 부분에만 잉크가 묻게 되어 그 위에 종이를 얹고 힘을 가하면 원래의 그림이 좌우만 바뀐 채로 찍혀 나오게 된다. 이 방법은 근대 이후에는 옵셋인쇄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