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날이 정해진것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일을 기념하여 1968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하져, 올해로 52회를 맞게된다. 과학의 날에는 사회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왔다. 2018년 10월에 공고된 2019년 제52회 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계획 공고에 의하면, 과학시술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받을만한 과학인을 추천하라는 내용으로, 공고되 있어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의 과학기술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불과 50여 년 만에 총 연구개발투자비와 총 연구원 수에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발전의 경험은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첨단기술분야인 전기통신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는 관련기술의 개발, 축적과 기술기반 구축에도 노력한 결과, 2011년 9월에 발표된 국제 전기 통신연합(ITU)이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발전지수IDI) 에서 조사대상 152개국 중,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되었었다. 일본이 13위 미국은 17위 였지만 중국은 한참 뒤여서 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우주선 개발, 스텔스기 개발, 핵잠수함개발 등 주로 방위산업에 치중하더니 언제부터인가 IT산업이 한국을 추월하려 한다고 하니, 과학의 중요성을 새로이 인식 끝없는 과학의 발전에 노력해야 할때이다.
※글 참조: 다음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