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시리즈(다섯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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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008 |
| 종수 | 8 |
| 발행량 | 2200000 |
| 디자인 | 황진이 |
| 인쇄 및 색수 | 평판 5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이왈종 |
| 발행일 | 1999. 10. 20.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26×36 |
| 인면 | 26×36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문학 시리즈 다섯 번째 묶음으로 가사인 관동별곡 황진이의 시조, 소설 홍길동전과 춘향전을 소개한다. 우리의 고전과 함께 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관동별곡(關東別曲)
고려말과 조선초에 걸쳐 발행한 가사(歌辭)는 4음보 율격의 운문 형식을 띠며 주로 임금에 대한 사모의 정이나 자연속에서 유유 자적하는 선비의 생활을 노래하고 있다. 관동별곡은 송강(松江) 정철이 선조 13년(1580)에 내ㆍ외해금강과 관동팔경을 두루 유람한 뒤 지은 작품으로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 있다.
황진이의 시조 `어져 내일이야 그릴 쭐을 모로던가∼`
시조는 고려말부터 사대부계층에 의해 발전되어 왔으며 조선 후기에 기녀와 가객(歌客)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대중화되었다. 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는 위 시조는 조선 선조때의 작품이다. 선비들과 어깨를 겨눌 정도로 시와 운율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 황진이는 박연폭포, 서경덕과 함께 송도3절(松都三絶)로 유명하다.
소설 홍길동전과 춘향전
서민층과 부녀자들에 의에 발전된 소설은 영ㆍ정조 시대에 와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허균의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로서 적서(嫡庶)차별이 있었던 당시 봉건 사회의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理想)사회를 그리고 있다. 계급을 초월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춘향전은 작자미상으로 설화를 바탕으로 판소리로 발전되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판소리계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