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우체국 각 서비스 바로가기 우표포털 본문내용 바로가기 우표포털 하단 바로가기

한국우표포털서비스 K-stamp

  • 우표배움터

    • 우표의역사
    • 즐거운우표수집
  • 우표정보

    • 한국우표
    • 세계우표
  • 우표시장

    • 우표장터
    • 온라인 구매
    • 오프라인 구매
  • 우표문화체험

    • 우표박물관
    • 우표전시회
  • 우표로보는세상

    • 해외우취소식
    • 우편 130년
    • 우표 명작을 말하다
    • 우정이야기
    • 우표수집정보
    • 시간여행
    • 우표디자이너 인터뷰
    • 우표 뒷이야기
    • 대한민국 방방곡곡
    • 우정문화웹툰
  • 어린이 우표세상

    • 우표야놀자
    • 청소년 우표교실
    • 우정문화 동영상
    • 우표배경화면
  • 인기
우표스쿨 우표갤러리 우표 샵 우표박물관 우표로 보는 세상 쥬니어 스탬프

우표

우표는 한 국가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소재를 담고 있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줍니다.

1900년대 - 한복의 맵시 우표사진

  • 클릭하면 확대되어 보입니다.
  • 클릭하면 확대되어 보입니다.
  • 확대보기
  • 관심등록
날짜도장 발행안내카드
한복의 맵시

한복의 맵시

우표번호 3419
종수 4
발행량 672,000
디자인 1900년대
인쇄 및 색수 평판/4도
전지구성 4 × 4 (165mm × 185mm)
디자이너 신재용
발행일 2019. 9. 9.
액면가격 380원
우표크기 30mm×40mm
인면 38.5mm×40mm
천공 13¼ x 13
용지 평판원지
인쇄처 POSA(사우슨컬러프린트)

상세설명

우정사업본부는 세계인이 극찬하는 우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복식 문화를 가꾸기 위해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한복은 시대에 따라 부분적으로 모양은 변화해 왔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해 온 점에서 세계 유일의 전통의복입니다. 남자는 저고리와 바지에 포(抱)를 덧입고 관모(冠帽)를 머리에 썼으며,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를 입었는데, 이것이 기본형입니다. 그 밖에 신발과 버선, 허리띠 등의 부속품을 갖추면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기념우표에는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여성의 전통 복식 유물을 참고하여 한복의 변천사를 담았습니다. 16세기 한복에는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고 과시하려는 경향이 엿보입니다. 체격과 상관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길고 품이 넓었습니다. 그러다 임진왜란 등을 거치며 17세기에는 한복에 눈에 띌 만한 실용적 변화가 생겼습니다. 치마 허리를 맴도는 길이로 저고리가 짧고 좁아져, 적은 양의 옷감으로도 한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 영·정조 전성기를 거치며 19세기 한복은 더욱 다양한 맵시를 선보였습니다. 상체는 꼭 끼고 하체는 부풀려 항아리 모양을 기본으로 삼았고, 양반층 여성이 외출할 때 입었던 장옷은 얼굴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쓰는 것으로 쓰임이 넓어졌습니다. 20세기에는 지난날의 다양했던 저고리의 종류나 명칭 등이 더욱 간소해졌습니다. 특히 1900년도 초에는 제국신문 논설에 (여성의) 저고리를 길게 하여 살이 보이지 않도록 하며라는 대목이 있을 정도로 복식 역사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저고리가 유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의상으로 당대의 생활 문화와 시대 상황, 미적 감각 등에 따라 형태와 구조를 다양하게 변화하며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이번 기념우표로 많은 국민이 한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 발행된 모든 우표류(우표, 엽서, 원화, 우표책, 우표첩, 날짜도장)의 이미지 및 내용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미지와 내용을 변경하여 사용시에는 우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