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차 세계물포럼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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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3051 |
| 종수 | 1 |
| 발행량 | 1,000,000장 |
| 디자인 |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물 |
| 인쇄 및 색수 | 평판 5도 |
| 전지구성 | 4 × 4 |
| 디자이너 | 김소정 |
| 발행일 | 2015. 3. 12. |
| 액면가격 | 300원 |
| 우표크기 | 27.8 × 37 |
| 인면 | 24.2 × 33.3 |
| 천공 | - |
| 용지 | 스티커 원지 |
|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지구촌 최대의 물 분야 행사인‘제7차 세계물포럼’이 2015년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와 경북에서 개최된다.
지구촌 인구 약 10억 명(7명 중 1명꼴)이 물 부족의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 만큼 전 세계의 물 문제는 심각하
다. 2011년 UN이 발표한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2025년에는 세계인구의 절반
이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이러한 문제에
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물 부족, 수질오염, 홍수피해 등 나날이 심각해지는 물문제는 이제 일부 국가나 전문가만의 고민이 아니다. 세
계물위원회는 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류가 함께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1997년부터 ‘세계물포럼 을 개최하
기 시작했다. 각국 정상부터 학계, 기업, 시민단체, 일반인 등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포럼은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 전후로 3년마다 개최된다.
이번에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제7차 세계물포럼 에서는‘미래를 위한 물(Water for Our Future) 을 주제로, 인
류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물 문제와 그 해결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최근 물 부족과 홍수 등 물 관
련 재해가 잦았던 아시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4개의 과정(주제별,
과학기술, 정치적, 지역별)으로 구성된다. 이 중 과학기술과정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신설된 것으로, 물 문제 해결
을 위한 과학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
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포럼, 엑스포 & 페어 등 일반인들 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물 문제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전 세계 170여 개국과 함께할 이번 포럼이 전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 제시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
가 축적해 온 물 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이 물 관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