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조사 기념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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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975 |
| 종수 | 2 |
| 발행량 | 615,000 |
| 디자인 | 새로운 지적도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5도 |
| 전지구성 | 5 × 4 |
| 디자이너 | 박은경 |
| 발행일 | 2014. 3. 20. |
| 액면가격 | 390 |
| 우표크기 | 36 × 26mm |
| 인면 | 36 × 26mm |
| 천공 | 13 |
| 용지 | 그라비어 원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00년 만에 실시되는 지적재조사
지적(地籍)이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해 놓은 것으로, ‘땅의 주민 등록’이라 불리며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 강점기에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측량하여 작성된 종이 지적도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 훼손되어 현재 지적도와 맞지 않는 실제 토지가 전 국토의 15% 가량에 달한다. 이로 인해 토지 분쟁과 개발사업의 지연 등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 측량하여 토지의 실제 위치, 경계 등을 바로 잡고, 세계적 표준에 맞는 미래형‘디지털 지적’을 제작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시작되었다. 2012년부터 2030년까지 19년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신뢰성 있는 토지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지적재조사’와‘새로운 지적도’를 표현한 기념우표 2종을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