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난초 시리즈(네 번째 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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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418 |
| 종수 | 4 |
| 발행량 | 700000 |
| 디자인 | 지네발란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5도(향기우표) |
| 전지구성 | 4×5 (4종연쇄) |
| 디자이너 | 김소정 |
| 발행일 | 2004. 11. 12. |
| 액면가격 | 220원 |
| 우표크기 | 30×40 |
| 인면 | 27×37 |
| 천공 | 13 |
| 용지 | 그라비어 원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난초 시리즈 네 번째 묶음으로 섬사철란, 지네발란, 금새우난초, 자란을 소개한다.
섬사철란 Goodyera maximowicziana Makino
제주도와 울릉도에 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5~10cm 정도이며, 줄기 밑부분이 옆으로 긴다. 타원형의 잎은 3cm 정도로, 무늬가 없고 가장자리에 주름이 져 있다. 연한 홍자색의 꽃 3~7송이가 7~8월에 핀다.
지네발란 Sarcanthus scolopendrifolius Makino
제주도와 남해안 등지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 상록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7~10mm로 가는 손가락 모양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연분홍색으로 6~7월에 핀다. 그 모습이 지네와 비슷해서 지네발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금새우난초 Calanthe sieboldii Decne
안면도, 제주도, 울릉도에 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타원형이며 길이가 20~30cm, 폭은 10cm 가량이다. 4~5월에 황색의 꽃 5~15송이가 피며 향기가 있다. 군생(群生)으로 황금빛의 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이 특히 아름답다.
자란 Bletilla striata Reichenb fill
전라남도 해남, 진도와 유달산에 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풀로, 긴 타원형의 잎은 길이 15~30cm, 폭 1~5cm이며, 세로로 주름이 진다. 5~6월에 3~7송이의 꽃이 홍자색으로 총상화서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