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동·식물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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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143 |
| 종수 | 4 |
| 발행량 | 750000 |
| 디자인 | 노랑만병초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5도 |
| 전지구성 | 4×3 (복합형) |
| 디자이너 | 이기석 |
| 발행일 | 2001. 2. 26.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26×36 |
| 인면 | 26×36 |
| 천공 | 13 |
| 용지 | 그라비어 원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동·식물을 널리 알리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1994년부터 발행해오고 있는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동·식물 특별우표 그 마지막으로 깽깽이풀·암매·노랑만병초·둥근잎꿩의비름 등 식물우표 4종을 소개한다. 꽃을 피워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매화의 향을 담은 향기우표와 함께 이 봄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깽깽이풀 Jeffersonia dubia(Maxim.) Benth. & Hook.
강원도, 경기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의 산지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약재 사용을 위한 채취로 위기에 처해 있는 종이다. 꽃은 지름 2㎝ 정도의 연보라색으로 4∼5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꽃잎은 6∼8개이다.
암매 Diapensia lapponica L. var. obovata Fr. Schm.
한라산 백록담 근처의 암벽에 붙어 자라는 상록의 작은 떨기나무로 줄기는 바위위에 누워 자란다. 꽃은 6∼7월에 피며, 지름1.5㎝의 흰색으로 종 모양이다. 열매는 둥그스름한 삭과(朔果)로 지름 3㎜정도이다.
노랑만병초 Rhododendron aureum Georgi
강원도 설악산을 비롯한 북부 고산지대의 정상 부근이나 능선 초원에서 자라는 상록성 저관목으로 넓은 잎은 1년중 9개월 동안이나 눈속에 파묻혀 지내고 눈이 녹는 6∼7월경 연한 황색의 꽃이 핀다. 줄기는 바람을 피해 지면에 붙은 채 자라며,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으며 길이 2㎝정도이다.
둥근잎꿩의비름 Sedum orbiculatum D.Lee
우리나라 특산식물로서 개체군의 수가 많지 않은 희귀식물로 주왕산 계곡 폭포의 주변이나 습기가 풍부한 바위 틈에 붙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9월에 짙은 홍자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꽃잎은 5개로 배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