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커 연하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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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119 |
| 종수 | 1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신년 뱀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5도 |
| 전지구성 | 2×5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2000. 12. 22.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36×34.5 |
| 인면 | 33×31.5 |
| 천공 | 물결무늬 다이커팅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2001년은 뱀의 해 신사년(辛巳年)이다.서양에서는 뱀을 지혜가 있고 교활한 짐승이라고 해서 흔히 `악마의 사자`라고 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구렁이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용이 된다고 믿고 또한 집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라고 여겨 신앙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
음력 12월 말일 밤, 즉 섣달 그믐날 밤을 `제석(除夕)` 또는 `제야(除夜)`라고 한다.제석에는 1년간을 마무리하는 의미의 다양한 풍속들이 행해져 왔는데 1년간 거래의 청산을 위해 외상이나 빚을 받으러 밤늦도록 찾아다녔다고 한다.
해를 지킨다는 의미의 `수세(守歲)는 그믐날 밤에 다락, 마루, 방, 부엌, 곳간 등 집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혀놓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는 풍습이다.섣달 그믐날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는 얘기가 있어 서로 한데 모여 윷눌이를 하거나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지냈다.간혹 어린아이가 잠이 들면 분이나 밀가루를 눈썹에 바르고 깨워서 놀려대곤 했다.
이번 연하우표는 12월 22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스티커 우표로도 발행된다. 전지 단위로 판매되는 이 우표에는 기존의 천공방식과는 다른 물결무늬 다이커팅 천공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