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립중등교육 100주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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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091 |
| 종수 | 1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경기고 화동교사와 학부령 제12호 중학교 규칙 제1조 |
|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 + 요판 1도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소정 |
| 발행일 | 2000. 10. 2.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52×23 |
| 인면 | 48×19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갑오개혁을 단행한 조선왕조는 국민 계몽을 위한 근대적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1895년 2월 2일 `국가의 부강은 국민의 교육에 있다.`는 내용의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하였고, 이같은 정신에 입각하여 소학교와 각종 학교를 건립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1899년(광무3년) 4월 4일 고종황제의 칙령 제11호로 중학교 관제를 선포하여 1년 반에 걸친 준비 끝에 1900년 10월 3일 우리나라 최초로 4년제인 관립중학교가 개교하게 되었다.
현 경기고등학교의 전신인 관립중학교는 개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4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지난 100년간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관립중등교육 10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우리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우표는 학부령(學部令) 제12호 중학규칙 제1조와 함께 경기고 화동교사(花洞校舍)의 모습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