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시리즈(첫번째묶음) |
|
|---|---|
| 우표번호 | 2045 |
| 종수 | 4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파시형 증기 기관차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
| 전지구성 | 4×4 (4종연쇄) |
| 디자이너 | 이기석 |
| 발행일 | 2000. 2. 1.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44×25 |
| 인면 | 41×22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2000년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기차 시리즈에서는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전기기관차, 객·화물차, 선로보수장비를 소재로5회에 걸쳐 총 20종의 우표를 발행할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소개되는 증기기관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운행되었던 파시형, 터우형, 미카형, 혀기형이 선보인다.
`삐이익~ 칙칙폭폭~`... 요란한 기적 소리와 함께 화통으로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던 증기기관차는 1899년 9월에 경인선 개통과 함께 처음 등장했다. 1967년 8월 디젤전기기관차의 출현으로 본선 운행이 중지될 때까지 철도 대동맥을 따라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며 근대화에 일익을 담당했던 증기기관차는 지금은 일부 구간에서 소량이 관광열차로 운행되면서 연인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즐기게 하고 있다. 우표에 소개된 증기기관차는 경부선과 경의선에 등장한 한국철도 최대의 여객열차 파시형, 일제 대형 기관차의 기본형식으로 여객·화물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터우형, 한국의 갈탄 사용에 적합하게 개발되어 화물열차용으로 운행되었던 미카형, 그리고 가장 작은 궤도위를 운행했던 8륜 형식의 혀기형이다.
오랜만에 낭만이 물씬 풍기는 교외선 증기 기관차에 몸을 실어 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