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시리즈(첫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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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2004 |
| 종수 | 6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 인쇄 및 색수 | 평판 5도색 |
| 전지구성 | 6종연쇄 |
| 디자이너 | 원인재,이혜옥 |
| 발행일 | 1999. 10. 2.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52×26 |
| 인면 | 52×26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새천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정보통신부에서는 우리나라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선조들의 업적과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다가오는 미래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보고자 밀레니엄 우표 발행을 기획하였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11회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묶음은 선사시대(구석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 이전까지의 시기)의 유물ㆍ유적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수십 만년 전부터이다. 빙하기가 끝나고 기원전 6천년경 신석기시대로 접어들면서 농경과 정착생활이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다. 기원전 천년경 청동기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거대한 고인돌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돌무덤이 만들어졌다. 이때에는 벼농사가 시작되는등 농경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됨으로써 전통적인 한국 문화의 원형이 갖추어지기 시작하였다.
우표에는 연천 전곡리 구석기시대 유적지에서 발견된 뗀석기(打製石器), 서울 암사동 신석기시대 유적지의 움집 형식의 둥근집과 빗살무늬 토기, 불탄 집터, 부산 동삼동 신석기시대 유적지의 조가비 팔찌와 뼈작살, 강화 부근리의 고인돌, 부여 송국리 청동기시대 유적지의 돌널무덤과 비파형동검, 마제석검, 토기, 그리고 선사시대의 신앙내용과 의식행위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이 소개되고 있다.
밀레니엄 우표와 함께 역사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