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시리즈(네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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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964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사모곡 |
| 인쇄 및 색수 | 평판4도+요판1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1998. 9. 14.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36×26 |
| 인면 | 36×26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고자 문학작품을 우표로 소개하고 있는 문학시리즈 네번째묶음으로 고려속요인「사모곡」과「가시리」가 선보입니다. 고려속요는 평민들 사이에서 전승되던 민요가 궁중악으로 수용되고 평민들 사이에서 전승되던 민요가 궁중악으로 수용되고 개편되다가 조선시대 한글 창제 이후에 <악장가사>나 <악학궤범>, <시용향악보>등에 기록되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속요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니게 되는데 민요에서 형성되어 운율이 무척 아름답고 표현이 소박하고 진솔하며 오랜 시일 전승되면서 세련미까지 갖추게 된 것입니다.
사모곡
사모곡은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낫과 호미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각각 비유하여 아버님도 부모이시지만 어머님의 크고 지극한 사랑을 따르지는 못한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용향악보>에 사설과 악보가, <악장가사>에는 가사만이 실려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시리
가시리는 님에 대한 이별의 아쉬움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귀호곡歸乎曲>이라고도 불리며 단순하고 소박한 표현으로 떠나보내는 이의 마음을 애절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체 4절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매 절마다 `위 증즐가 대평셩대(大平聖代)`의 후렴구가 반복되며 리듬감을 주고 있습니다. <악장가사>에 전편이 수록되어 있고 <시용향악보>에 제1연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