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개원 50주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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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948 |
| 종수 | 1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국회의사당과 불꽃놀이 |
| 인쇄 및 색수 | 평판 5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김소정 |
| 발행일 | 1998. 5. 30. |
| 액면가격 | 170원 |
| 우표크기 | 36×26 |
| 인면 | 36×26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대한민국 국회는 해방후 1948년 5ㆍ10 총선거를 실시, 임기 2년인 198인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동년 5월 31일 개원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1998년 5월 31일은 제헌국회가 개원되어, 이땅에 대의제 민주주의가 그 첫발을 내딛는 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단원제 국회와 대통령중심제의 헌법을 제정하면서 1948년에 제헌국회는 개원되었습니다. 1960-1962년에 국회에서는 의원내각제와 양원제를 채택한 바 있으며 그 이후 다시 대통령중심제와 단원제로 헌법을 개정하였습니다. 제헌국회를 시작으로 지금의 15대국회까지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는 국민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얻었지만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꾸지람을 들어야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시련과 도전의 세월동안 파란많은 헌정사 속에서 항상 정치현장의 중심에서 있었던 국회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지금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정치의 실현은 올바른 의회정치를 통해서만 가능하기에 국회는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의회정치 50년, 이제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새로운 한세기와 통일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국회개원 50주년을 기리고 그 의의를 되새기고자 국회개원 50주년 기념우표 1종을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