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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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939 |
| 종수 | 1 |
| 발행량 | 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
| 디자인 | 뜸부기(학명: Gallicrex cinerea)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김임용 |
| 발행일 | 1998. 2. 19. |
| 액면가격 | 50원 |
| 우표크기 | 22×25 |
| 인면 | 19×22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장기간 사용된 보통우표의 디자인 교체계획에 따라 1990년 9월 28일에 발행된 50원권 `수레형토기`를 `뜸부기`로 교체합니다.
뜸부기는 과거에는 한반도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근래에는 환경오염과 남획 등으로 인해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보기 힘들어진 뜸부기과의 여름철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6월 초순에 찾아와 10월 중순에 필리핀과 같은 따뜻한 나라로 떠납니다. 몸 길이는 약 33㎝ 정도로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작으며 여름철동안 수컷의 머리위에는 붉은 볏이 생기는 반면 암컷은 볏이 없어 암수 구별이 쉽게 됩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논과 논둑에서 주로 활동하고 낮에는 숲 속이나 논 근처 덤불에서 생활합니다. 둥우리는 논이나 부근의 풀숲 땅위에 벼나 풀 줄기를 이용하여 엉성하게 접시모양으로 만들며 6~7월 사이에 3~5개 정도의 알을 낳습니다. 뜸부기는 주로 곤충류나 연체동물, 식물의 열매 등을 먹고 자랍니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동요 `오빠생각`에 나오는 뜸부기의 모습을 우표를 통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