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시리즈(다섯번째묶음) |
|
|---|---|
| 우표번호 | 1912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광대버섯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상락 |
| 발행일 | 1997. 7. 21. |
| 액면가격 | 150원 |
| 우표크기 | 26×36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한국의 버섯은 그 수가 1100여종에 이르며 이 중 독버섯이 8.7%를 차지합니다. 올해에는 버섯시리즈 다섯번째묶음으로 독버섯 4종이 선보입니다.
솔땀버섯 Inocybe fastigiata (Schaeff.) Quel.
갓은 직경이 2∼6.5cm인 원추형이고, 표면은 연한 갈황토색이며, 주름살은 황백색입니다. 대는 연한 갈색을 띠며 주로 여름에서 가을까지 침엽수ㆍ활엽수림내 지상에 자라는 공생균으로 무스카린이라는 독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장말똥버섯 Panaeolus papilionaceus (Bull. : Fr. )Quel.
갓은 종형이고, 표면은 습하면 연한 회색이 되고 건조하면 갈색이 됩니다. 주름살은 흑색이고, 대는 연한 갈색이며, 대의 표면에 밀가루같은 분질물(粉質物)이 있습니다. 봄에서 가을까지 채집이 되며, 목장이나 잔디밭, 소똥이나 말똥에 주로 자라고 신경계통을 해치는 독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노랑싸리버섯 Ramaria flava(Fr.) Quel.
크기가 10∼15cm X 7∼15cm이며, 모양은 산호형으로 분지(分枝)가 있습니다. 어린 버섯은 노랑색을 띠며, 성숙하면 황토색이 됩니다. 조직은 흰색이나 상처를 입거나 오래되면 암적색으로 변합니다. 주로 가을에 침엽수ㆍ활엽수림내 지상에 군생하는 균근형성균이며, 설사나 구토를 일으키는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광대버섯 Amanita muscaria (L. : Fr. ) Hooker
갓은 직경이 10∼15cm이며, 표면은 맑은 적색, 또는 등황색으로 흰색모양의 파편이 여러개 있습니다. 흰색의 주름살이 있으며 여름에 자작나무숲속의 지상에 자랍니다. 무스카린이라는 독성분을 갖고 있으며, 화려한 빛깔과 형태로 인하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