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류퇴치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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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866 |
| 종수 | 1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주사기와 환각제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전종관 |
| 발행일 | 1996. 6. 26. |
| 액면가격 | 15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전 세계적으로 마약류에 의한 약물남용의 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국제연합(UN)은 1987년이래 매년 6월 26일을 `세계마약퇴치의 날`로 정하여 불법마약류의 사용 및 유통을 근절하고 마약중독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마약류란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자꾸 사용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고(의존성: 依存性) 사용할 때마다 약을 늘리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며 (내성: 耐性), 사용을 중지하면 견디기 힘든 이상을 일으키는데(금단증상: 禁斷症狀),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고 사회에도 해를 끼치는 (반사회적 범죄: 反社會的 犯罪) 약물로써 마약, 대마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총칭합니다. 이러한 마약류를 남용하면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과 부작용으로 뇌, 간, 심장 등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임산부는 기형아를 출산할 수도 있으며, 청소년은 정서불안으로 인한 인성(人性)발달의 장애, 뇌세포 손상, 골수조직 및 콩팥기능 손상을 입게 되면, 장년층은 집중력과 작업능력의 감소 및 판단력 장애로 각종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마약류의 남용은 개인적 폐해에 그치지 않고 강도, 살인 등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노동인력 손실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사회복지 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국가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불법 마약류가 직업, 지역에 상관없이 확산되고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면서 청소년 범죄의 중요한 원인으로 등장하는 등 더욱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를 퇴치하기 위하여 사회 각계각층과 공동노력으로 밝은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기를 바라며 우표 1종을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