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야생동·식물 보호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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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852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도마뱀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방재기 |
| 발행일 | 1996. 3. 5. |
| 액면가격 | 15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토양, 수질, 대기등 환경오염과 훼손, 무분별한 불법 포획ㆍ채취로 일부 야생동ㆍ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연 생태계의 보존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이러한 희귀생물자원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서 보호하고자 특정야생동ㆍ식물보호 특별우표를 연차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남생이'와 '도마뱀'을 소재로 정하였습니다.
남생이(Geoclemys reevesii Gray)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에 서식하고 있으며 잡식성이나 물고기, 갑각류등을 주로 먹습니다. 몸 길이는 12∼25cm정도이며 6∼8월경 물가의 모래위에 구멍을 파고 4∼6개 알을 낳습니다. 등갑은 진한 갈색이고 복부(服部)의 갑판은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머리와 네다리는 진한 회갈색입니다. 등갑은 긴타원형이며 네 다리에 폭이 넓은 비늘조각이 있고 물갈퀴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도마뱀[Scincella laterale (Say)]는 대륙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종으로 몸 길이는 약 7.5cm이고 꼬리길이는 약 4.5cm인데 위험을 당하면 끊어졌다가 다시 자라납니다. 등은 흑갈색이고 배면(背面)은 회갈색이며 콧구멍에서 꼬리까지 암갈색의 띠가 있습니다. 야행성으로 습기가 많은 바위나 돌틈에서 생활하며 곤충, 지렁이, 거미등을 먹는데 6∼7월경 돌이나 풀밑에 8∼9개 알을 낳습니다.
정보통신부는 희귀야생동식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중한 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존하여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우표 2종을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