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미 시리즈(다섯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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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818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하회마을 양반가옥 솟을대문 |
|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1995. 5. 22. |
| 액면가격 | 1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2×32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정보통신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찬란한 전통문화와 민족의 생활상, 수려한 자연등을 소재로 한국의 미 시리즈 우표를 발행하여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다섯번째 묶음으로 전통 문(門)을 소재로 선정하였습니다.
창덕궁(昌德宮, 사적 제122호) 불로문(不老門)
애련정(愛蓮停)으로 들어가는 곳에 임금의 만수무강을 염원하여 세운 석문(石門)으로 통돌을 문얼굴 모양으로 다듬어 반석 위에 세웠다. 윗부분의 양모서리는 안쪽을 직각으로 다듬고 바깥쪽은 둥글게 굴려 부드럽게 처리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져 있다는 청원지방(天圓地方)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창덕궁 주합루(宙合樓) 어수문(魚水門)
조선 정조때 세워졌던 주합루를 오르는 첫 단에 있으며 일각문(一角門) 세개를 모은 삼문(三門) 형식이다. 예로부터 임금과 신하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에 비유되곤 하는데 '어수문'이라는 이름도 이에 근거하고 있다.
범어사(梵魚寺) 일주문(一柱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
일주문 형식의 건축물중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주의 모든 법도가 갖추어져야 일체(一切)가 통한다는 법리가 담겨있어 일명 삼해탈문(三解脫門)이라고도 한다. 삼문형식으로 높은 주춧돌 위에 짧은 기둥이 세워져 있고 맞배지붕이 얹혀져 있다.
하회마을 양반가옥 솟을대문 (중요민속자료제84호)
안동 하회(河回)마을은 고려말부터 풍산 류(柳)씨가 살아온 동족 마을로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집은 일명 하회북촌댁(河回北村宅)이라 하는데 안채, 사랑채, 대문간채, 사당 등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양반주택이며 대문은 행랑채 지붕보다 높게 만든 솟을대문으로 당시 양반의 권위를 상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