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미 시리즈(네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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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769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원선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1994. 7. 18. |
| 액면가격 | 1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선조들이 남겨놓은 유ㆍ무형의 전통문화와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한국의 미 시리즈 우표를 발행하여오고 있는 바, 이번에는 그 네번째 묶음으로 부채를 소재로 선정하였습니다.
부채는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게하는 기구로서 원선(圓扇)과 접선(摺扇),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원선은 부채살에 비단 또는 종이를 붙여서 만든 둥근형의 부채이고 접선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부채를 가리킵니다.
태극선(太極扇)
태극선은 태극 문양을 붙이거나 그려서 장식한 부채인데 이번 우표의 소재로 쓰인 태극선은 선면을 X자로 나눈뒤 중앙에 청색, 황색, 홍색의 태극 문양을 넣은 것이다.
학선(鶴扇)
부채의 자루는 학의 모양이고 부채의 면은 학이 날개를 편 것과 같은 형상으로 아름다운 조형미를 가지고 있다.
진주선(眞珠扇)
조선시대 궁중에서 비빈(妃嬪)이나 공주가 혼례때 얼굴가리개로 사용하던 것으로 수를 놓고 여러가지 보석으로 고급스럽게 치장 되었으나 점차로 검소해져서 현존하는 진주선은 놋쇠로 장식된 것이다.
윤선(輪扇)
차바퀴처럼 둥근부채로 원선·접선에 모두 있는 형태이며 햇볕을 가리는 일산(日傘)용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