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시리즈(네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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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750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동의나물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장정학 |
| 발행일 | 1993. 12. 20. |
| 액면가격 | 1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환경보존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야생화를 소재로한 우표 4종을 발행합니다.
1. 골병꽃 (학명: Welgela hortensis K.Koch.)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인동과의 낙엽 활엽관목으로 키는 2∼3m쯤이고 가지는 회갈색이며 담홍색 꽃이 6월에 피는데 열매는 원추형이다. 이 식물은 관상용, 양봉용으로 쓰이고 중부 이남지방에 서식하고 있다.
2. 솔붓꽃 (학명: Iris ruthenica Ker-Gawier)
다년생초로 산지 숲속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많은 뿌리가 달려 이 뿌리로 솥을 닦는 솔을 만들었다 하여 솔붓꽃이란 이름이 붙었다. 잎은 칼모양으로 보라색 꽃이 4∼5월에 피고 꽃줄기는 극히 짧다. 이 식물은 관상용, 공업용뿐만 아니라 한방과 민간에서 약용으로 쓰임새가 다양하다.
3. 돌단풍 (학명: Aceriphyllum rosii Engler)
경기도, 강원도 이북 산지의 물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범의귀과의 다년생초이다. 꽃은 희고 엷은 홍색으로 5∼6월에 피고 단풍잎 모양의 잎은 뿌리 근처에 나며 15∼30㎝까지 자란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4. 동의나물 (학명: Caltha palustris Linne)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로서 줄기는 50㎝정도이다. 4∼5월 사이에 황색꽃이 1∼2개씩 줄기 끝에 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유독성 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