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시리즈(첫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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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722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송이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5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상락 |
| 발행일 | 1993. 7. 26. |
| 액면가격 | 1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 × 33mm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버섯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버섯우표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버섯은 균류(菌類)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子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으로서,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700여종이 자생하고 있는바, 그 첫 번째묶음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 친숙감이 있는 식용 또는 약용류를 선정하였습니다.
송이 (학명:Tricholoma matsutake Sing.)
균모(菌帽)는 지름이 8∼25㎝이고 표면은 담황갈색∼밤갈색이며 가을에 소나무 숲에서 자라고 식용으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대만, 중국 등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영지버섯 (학명:Ganoderma Incidum Karst.)
균모는 지름이 5∼15㎝이고, 표면은 적자갈색이며, 연중 활엽수의 뿌리 밑동이나 그루터기에서 자라고 약용으로 쓰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느타리 (학명:Pleurotus ostreatus Kummer)
균모는 지름 5∼15㎝이고, 표면은 매끄럽고 습기가 있으며, 흑색, 또는 청색을 띤 회색이나 후에 회갈색, 회백색, 담황색으로 변하며 늦가을부터 봄까지 활엽수 또는 침엽수의 죽은나무나 그루터기에서 자라고 식용으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거의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표고(학명:Letimula edodes Pegler)
균모는 지름 4∼10㎝이며 표면은 습기가 있고 다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의 나무토막 또는 그루터기에 자라고 식용으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뉴질랜드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