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차 만국우편연합 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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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694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성산일출봉과 돌 하르방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1992. 8. 22. |
| 액면가격 | 1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94년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24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제21차 만국우편연합 서울 총회가 개최됩니다. 서울 총회는 1989년 제20차 워싱턴총회에서 결정되었으며, 172회원국 대표와 UN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의 옵서버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만국우편연합은 1874년 세계 22개국 대표들이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독일우정국장 『하인리리 본 스테판』이 기초한 만국우편조약에 서명하므로서 탄생하였습니다. 베른조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통상우편물의 세계단일우편영역 형성, 우편물 중계의 자유보장, 우편요금의 표준화, 회원국간의 분쟁해결을 위한 중재위원회 설치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우편신종상품 개발, 우편서비스 질의 향상, 국제협력 강화 등이 추가 하여 조약에 성문화 되었습니다.
만국우편연합의 조직은 5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이외에 매년 1회 개최되는 집행이사회 및 우편연구자문이 사회와 스위스 베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사무국이 있으며, 조약으로는 헌장, 총칙, 협약, 소포약정, 우편환약정, 지로약정 등 우편과 체신금융에 관한 7개 조약과 5개 시행규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00년 1월 1일까지 『대한제국』의 이름으로 가입한 최초의 국제기구이며 그 후 1922년 1월 1일 국명을 『조선』으로, 1949년 12월 17일『대한제국』으로 국명이 바뀌었고 제20차 위싱턴총회에서 집행 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되었으며, 제21차 서울 총회에서 총회의장국이 되고 총회후 5년간은 집행이사회 의장국이 됩니다.
체신부는 이 같이 뜻깊고 역사적인 서울총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남대문 및 총회장소로 예정된 한국종합전시장을 소재로 하는 1종과, 제주도 성산일출봉 및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1종 등 2종의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