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0차 세계비료협회 서울 연차 총회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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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682 |
| 종수 | 1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씨뿌리는 사람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4도+요판1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92. 5. 25. |
| 액면가격 | 1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2×32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옛부터 인류사회를 이끌어 왔던 농업의 생산성향상을 위하여 비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비료의 생산과 판매 그리고 원료나 농업경영에 관한 제반정보수집 및 제공을 목적으로 1927년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비료협회(IFA)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제 60차 연차종회를 한국에서 개최합니다. 1992년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4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비료의 생산과 사용증진을 위한 과학적 연구를 장려하고 비료 및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별 기술협력 증진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전통적인 농업국이었던 우리나라도 조선조 숙종때 홍만선이 지은 '산림경제(山林經濟)'에는 거름을 만드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고 , 정조때 서호수가 지은 '해동농서(海東農書)'에 '찬물이 나는 곳에서는 석회를 풀어 사용하면 흙이 따뜻하여 싹이 쉽게 튼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석회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대적인 한국비료의 역사는 1910년 부산에서 황산암모늄의 생산을 시작으로 1930년 흥남 질소 비료공장의준공과해방 후 충주비료공장 등 많은 비료회사에서 요소, 화산암모늄, 인산단비, 황산가리 및 복합비료 등을 생산하여 오늘날에는 연간 약 400만 톤의 생산시설 용량을 갖추고 국내수요는 물론 매년 120만톤 정도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체신부는 세계비료협회가 그 동안 농업발전과 식량증진에 기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제 60차 서울 연차총회의 기념과 아울러 세계식량 수확 결손 방지와 식량공급 불균형 상태가 조속히 개선되기를 바라며 이 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