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 시리즈(두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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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675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특종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상락 |
| 발행일 | 1992. 2. 24. |
| 액면가격 | 1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최근 국제간의 교류가 급격히 진전됨에 따라 자칫 잊혀지기 쉬운 우리민족의 문화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는데 보탬이 되고자, 1991년에 이어 1992년에도 우리의 전통 타악기를 소재로 한 악기시리즈우표 4종을 발행합니다.
1. 용고(龍鼓)
태평소, 나발, 징, 자바라, 나각 등과 함께 대취타(일종의 군악, 임금이 성문을 나설 경우 등에 쓰임)에 쓰인다. 북통에 용을 그리고 고리를 달았으며, 북가죽이 상하로 되게 허리에 매어달았으며, 북가죽이 상하로 되게 허리에 매어달아 양손에 북채를 쥐고 친다.
2. 좌고(座鼓)
북 한 개를 틀에 매달아 춤 반주에 쓰기도 하고 관악합주에 사용하며 현악에는 쓰지 않는다. 단원 김홍도의 <무악도>에서 찾아볼수 있다.
3. 꽹과리(소금, 小金)
종묘제례악(종묘에서 제사지낼 때 쓰이는 음악)에서는 소금으로 기록되어 있고, 농악에서는 꽹과리라 부르며 잔가락을 치는데 상쇠잡이가 되어 시작과 끝장단의 가락을 조절, 인도한다.
또 북과 함께 굿에도 쓰인다.
4. 특종(特鐘)
종묘제례악 등에서 쓰이는 특종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악기로써 큰 종 하나를 매달아 각퇴(角槌, 각추라고도 함, 악기를 치는데 쓰는 뿔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