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 시리즈(첫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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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658 |
| 종수 | 4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운라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상락 |
| 발행일 | 1991. 9. 26. |
| 액면가격 | 1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를 국내ㆍ외에 널리 알리고자 1991년부터 악기시리즈 우표를 발행합니다.
1. 운라
운라는 놋쇠로 만든 작은 징 10개를 나무틀에 매달았다. 나무망치를 쳐서 소리를 내는데 그 음이 경쾌하다. 행진할때는 밑에 달린 손잡이를 뽑아들고 치고 앉아서 칠때에는 받침대에 세워놓고 친다. 조선왕조 후기부터 대취타에 사용되었다.
2. 징
징과 대금은 동일한 악기이다. 문헌상으로 보면 용도에 따라 명칭이 다른것을 알수 있다. 종묘제례악에 사용될때는 대금으로 기록 되어 있고 대취타, 무악, 농악 등에 사용될 때에는 징이라 부른다. 농악에서 꽹과리(소금)는 잔가락을 치고 징은 매장단 첫박에 많이 친다.
3. 생황
박통속에 죽관을 나란히 꽂은 것이다. 죽관의 아래쪽 외면에 있는 구멍을 막으면 소리가 나고 열면 안난다. 죽관 하단에 금속청이 달려서 하모니카와 같은 원리로 숨을 내쉬고 들이마실때 소리를 낸다.
4. 갈고
갈고는 크기와 모양에 있어서 장고와 비슷하나 양쪽가죽이 얇고 양손에 채를 잡고 치며 양쪽에 굴레가 있는 점이 장고와 다르다. 갈고는 조선시대 영조이후의 진연의궤에 보이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