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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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553 |
| 종수 | 1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널뛰기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김교만 |
| 발행일 | 1988. 12. 1. |
| 액면가격 | 8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 × 33mm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이제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우리 민족의 저력과 역량을 유감없이 세계에 보여준 1988년이 지나고 뱀의 해인 1989년 기사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아쉬움 속에 '다사다난했던 한해'라는 표현을 쓰지만 1988년은 유독 큰행사가 많아 예년보다 더욱 이 말이 실감있게 들리는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한통의 편지나 연하장으로 한해를 지내오면서 도움을 준 동료, 선배분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여러 친지, 스승 혹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새해의 복을 비는 정다운 사연을 주고받습니다.
체신부는 이러한 연하우편물에 사용하여 보내는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기쁨을 더하게 할 수 있게 매년 연하우표를 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널뛰기를 소재로 한 연하우표를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