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미술 시리즈(네번째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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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500 |
| 종수 | 4 |
| 발행량 | 1500000 |
| 디자인 | 윤효중의 물동이를인 여인 |
| 인쇄 및 색수 | 평판5도+요판1도색 |
| 전지구성 | 5×2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87. 6. 22. |
| 액면가격 | 8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2×48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 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20세기초 서양화가 도입되면서 오랜 전통 회화의 두 흐름을 갖게된 우리의 근대미술은 일제시대에는 저항 민족미술의 발자취도 남겼고, 해방이후에는 세계속의 한국미술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체신부에서는 이미 작고한 작가들의 유작들 중에서 수년간 근대미술시리즈 우표를 계속 발행한 바 있는데 이제 네번째로 다음과 같이 4종의 우표를 발행한다.
1. 도화계곡(1964)
이 그림은 일본 남화의 대가인 고무로 문하에서 연구한 변관식(1899-1976)의 작품으로써 복숭아 꽃이 만발한 마을의 봄풍경을 소재로 한 그림이며 그의 나이 65세때 그린 작품이다.
2. 시골풍경(1940) (호암미술관 소장)
이용우(1904-1952)의 산수화는 흑색을 짙게하여 강한 윤곽을 조성하고 그 사이에 푸른색으로 분위기를 주어 약간 거친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3. 남자(1932)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마동(1906-1981)의 이 작품은 가장 원기왕성하던 시절의 작품으로써 힘찬 터치와 스케일이 잘 엿보인다.
4. 물동이를 인 여인(1944) (호암미술관 소장)
윤호중(1917-1967)의 이 작품은 그가 남긴 걸작이며 한 시골 부인이 물동이를 이고 걸어가는 모습을 한 대담하고 정확한 데상으로 조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