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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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433 |
| 종수 | 1 |
| 발행량 | 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
| 디자인 | 김 구 |
| 인쇄 및 색수 | 요판 1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김성실 |
| 발행일 | 1986. 6. 10. |
| 액면가격 | 45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19×22 |
| 천공 | 13½×12½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우표의 액면을 체계화하여 우편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국내 등기우편 기본요금인 450원권 보통우표를 새로이 발행한다. 이 우표는 독립운동가나 정치가였다는 것 보다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도자라는 차원에서 백범 김구(白凡 金九, 1876~1949) 선생의 도안으로 택하였다.
황해도 해주 출신인 김구는 18세에 동학(東學)에 입교하여 갑오동학란 때는 해주 동학운동의 선봉이 되었다. 3ㆍ1운동 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우리나라 임시정부 조직에 참가, 경무국장, 내무국장, 국무령 등을 역임하였다. 1940년 중경(重慶)에서 임시정부 주석이 되었으며 광복군을 조직,조국의 해방을 위한 끊임없는 항쟁을 전개하였다.
8ㆍ15해방을 맞이하여 귀국한 그는 민주의원 총리, 비상국민대회회장, 한국독립당 당수로 있으면서 통일 자주독립노선을 지향하여 1948년 4월 김 규식과 함께 남ㆍ북협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정부수립에 참가하지 않고 중립을 지켜오다가 1949년 6월 26일 서울 경교장(京狡葬)에서 암살당하였다. 1962년3월1일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重章)이 추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