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통신 100주년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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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399 |
| 종수 | 1 |
| 발행량 | 4000000 |
| 디자인 | 100주년 심벌과 안테나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5×4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85. 9. 28. |
| 액면가격 | 7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2×22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85년은 우리나라에 전기통신이 도입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885년 한성전보총국이 설립되고 최초로 서울과 인천 간에 전신업무가 개설된 후 거의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의 전기통신은 1962년에 시작된 정부의 경제개발계획과 함께 4차에 걸친 통신사업 5개년 계획을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1968년에는 한일 간 스켓타 통신이 개통되었고 제3차 계획 기간 중에는 소도시의 전화교환 방식이 자동화되었으며 제4차 계획 기간에는 개발목표를 통신시설의 대량확장에 두어 전화교환시설의 전자화에 착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통신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위성통신 제2지구국과 한일 간의 해저케이블을 건설 개통하였다. 또한, 82년에서 86년에 걸친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기간 중에는 제4차 계획 기간 중의 3%에 불과했던 총 고정자본형성투자의 7.5%를 통신부분에 투입 매년 1백만 회선 이상씩 확장함으로써 오는 87년까지는 전국의 10호 이상 자연부락에도 모두 전화가 들어가게 되어 전국에 걸쳐 기본적인 통신 수요의 충족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의 본격적인 정보화시대에 대비, 통신망의 디지털화를 비롯하여 광섬유케이블의 국내생산 및 광섬유케이블을 위한 관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디오텍스와 텔리텍스, 그리고 각종 정보통신서비스와 종합정보통신망(ISDN)에 대한 연구 및 준비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체신부는 전기통신 10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 정보화사회에서의 선진조국의 앞날을 기약하며 이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