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100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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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341 |
| 종수 | 2 |
| 발행량 | 4000000 |
| 디자인 | 도시의 집배원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이혜옥 |
| 발행일 | 1984. 4. 22. |
| 액면가격 | 7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84년은 한국 땅에 근대식 우편제도가 실시되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나라의 우편은 신라 소지왕 9년(487) 사방에 우역(郵驛)을 둔 것이 시초로, 우역간에 역마(驛馬)를 두고 통신 송달을 했다. 그 후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우역제도는 변천을 거듭하였으나 일반 국민이 이용한 것은 아니고, 군사나 관용에만 활용되었다. 그러다가 고종 21년(1884)에 홍영식에 의해 근대식 우편제도가 실시되기에 이르렀다. 그는 4월22일 우정총판에 임명되어, 서울 종로구 견지동(현 체신기념관 건물)에 우정총국을 개설하고 그해 11월 18일 서울과 인천 간 업무를 개시하였다.
체신부는 우정 100주년을 맞아 세계우표전시회 PHILAKOREA 84를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기념사업을 한다. 특히 PHILAKOREA 84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규모의 우표전시회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데, 124개국에서 3,500여 틀의 작품이 참가할 예정이다.
체신부에서는 우정 100년을 기념하여 체신의 날인 4월 22일에 이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