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편의 어제와 오늘 시리즈(제4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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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335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현재의 우표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색 |
| 전지구성 | 5×2 |
| 디자이너 | 이근문 |
| 발행일 | 1984. 2. 10. |
| 액면가격 | 7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49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84년은 한국에 근대식 우편제도가 창시된 지 10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체신부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우취연맹(FIP)의 후원을 얻어, 한국우취연합과 공동으로 1984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한국 우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하여 한국 우편의 어제와 오늘 시리즈 우표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지난해의 세 차례 발행에 이어 네 번째로 다음과 같이 2종의 우표를 발행한다.
1. 한국 최초의 우표
1884년 11월 18일(음력 10월 1일) 근대식 우편제도의 실시와 함께 5문, 10문(文: 화폐단위)의 문위보통우표 2종이 발행되었다. 원래는 5종의 우표를 일본에 인쇄주문하였으나 이들 중 2종만 도착하여 실제 사용되었다.
이 우표는 한국 최초의 우표 2종과 그 발행일의 모형 일부인을 디자인하였다.
2. 현재의 우표
현재의 우표는 국산 우표 원지를 사용하여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하고 있다. 초기에 평판에만 의존했던 인쇄방식도 점차 다양화되어 지금은 평판 이외에 그라비어, 요판, 그리고 평판과 요판을 혼합한 인쇄방식도 채택하고 있으며, 6도 색까지 우표 인쇄가 가능하다.
디자인으로 채택된 우표는 현재 국제소포발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5,000원짜리 보통우표로 한국 우표 인쇄사상 처음으로 오목판 1도 외 평판 1도를 혼합한 인쇄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