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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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300 |
| 종수 | 2 |
| 발행량 | 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
| 디자인 | 청자조각원앙향로뚜껑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4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김성실 |
| 발행일 | 1983. 6. 15. |
| 액면가격 | 70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19×22 |
| 천공 | 13½×12½ |
| 용지 | 백지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우편 이용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기마인물형 토기와 청자조각원앙향로 뚜껑을 디자인으로 택한 80원권과 700원권의 보통우표를 새로 발행한다. 그중 80원권은 우편물 소인 업무의 기계화 처리가 가능하도록 테두리를 두른 것이다.
1. 기마인물형 토기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발견된 한 쌍의 기마인물형 토기 중 하나인 이 토기는 높이 23.4㎝, 길이 29.4㎝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5.6세기경 신라시대의 유물로 국보 제91호이다.
토기 전체가 일종의 용기 구실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제 사용된 것은 아니고 명기(明器)였던 것 같이 보인다. 삼국시대 공예 조각으로서는 드물게 보는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2. 청자조각원앙향로 뚜껑
12세기 전반기 청자 최전성기의 일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향로의 뚜껑 부분인데, 높이 11.6㎝, 입 지름 10.2㎝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머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앉아 있는 한 마리의 원앙은 사실에 기반을 두었으면서도 공예 조각이 지니는 기능과 격조를 교묘하게 구성하여 표현한 작품으로서, 그 시대 청자의 정취로운 기교를 잘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