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기록화 시리즈(제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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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258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연개소문의 사수싸움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
| 전지구성 | 2×5 |
| 디자이너 | 이근문 |
| 발행일 | 1982. 6. 15. |
| 액면가격 | 6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49×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슬기롭게 국난을 극복한 조상들의 위업과 그 역사적인 교훈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기 위하여, 전승(戰勝)의 내용을 담은 민족 기록화 8점을 선정하여 우표로 발행하기로 하였다.
이들 우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6도 색 우표인데, 제1집으로 다음과 같이 2종을 발행한다.
1. 광개토대왕의 영토 확장
이 그림은 광개토대왕(375-413)이 대군을 거느리고 요하를 건너 연나라 숙군성을 향하여 진군하는 장면이다.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제19대 왕으로 영락(永樂)이란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던 고구려의 영토를 동서남북으로 넓혀 만주와 한강 유역, 그리고 시베리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확보하였다.
서울미대 이종상 교수가 1975년에 완성한 작품이다.
2. 을지문덕 살수대첩
이 그림은 고구려의 장수였던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에서 강을 건너가는 수나라 군사들을 섬멸하는 장면이다. 고구려 영양왕 23년(612)에 수나라의 양제는 200만 명의 대군을 인솔하고 고구려를 정복하고자 쳐들어왔으나, 을지문덕 장군의 지혜로운 작전에 말려들어 수군은 불과 2,700명만이 살아 돌아갔을 뿐 거의 섬멸 당하고 말았다.
박각순 화백이 1975년에 완성한 작품이다.
우표에는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으로 되어 있으나 발행 후 「연개소문의 사수싸움」으로 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