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 창설75주년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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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192 |
| 종수 | 1 |
| 발행량 | 6000000 |
| 디자인 | 사랑의 결실을 맺는 적십자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박여송 |
| 발행일 | 1980. 10. 27. |
| 액면가격 | 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80년 10월 27일은 대한 적십자사가 창설된 지 75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구한말 고종 광무 9년(1905년) 10월 27일, 황제의 칙령에 의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설립된 적십자사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사회복지활동을 청음으로 이 땅에 실시하는 기관으로 출발하였다. 그 후 조국광복과 더불어 1949년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는 조직을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재해구호사업, 보건의료사업, 사회봉사활동, 청소년적십자운동, 국제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55년에는 적십자 국제 위원회(ICRC)의 승인을 받았으며, 동년 9월에는 적십자사 연맹에 가입하여 세계 1백26개 회원국 중의 일원이 되었다.
1960년대에는 각종 재해 구호활동과 보건 의료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많은 이재민과 영세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1970년대에 들어와서는 무엇보다도 남북으로 흩어진 1천만 이산가족의 재회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을 제의, 남북 간의 대화의 길을 마련하였으나 북한 적십자사 측의 대화 회피로 말미암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체신부에서는 대한 적십자사 창설 75주년을 맞아 과거의 업적을 기념함과 동시에, 대한 적십자사가 더욱 노력하여, 인류 평화요소의 증진을 위한 인도적인 활동을 벌여 나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 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