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 시리즈(제5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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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1159 |
| 종수 | 2 |
| 발행량 | 6000000 |
| 디자인 | 미선나무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안성경 |
| 발행일 | 1980. 1. 20. |
| 액면가격 | 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사라져가는 동, 식물을 각각 5종씩 선정하여 다섯 차례로 나누어 자연보호시리즈 우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그의 마지막으로 다음 2종을 발행한다.
1. 반딧불이
형설의 공(螢雪之功)이라는 일화로써 우리의 생활에 익숙한 반딧불이는 열대에서 아열대에 걸쳐 많이 서식하고 세계에는 2,000여 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현재 7종이 확인되고 있다.
반딧불이가 고요한 여름밤 하늘을 반짝이면서 날으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독특한 전원의 밤의 정취이다. 반딧불이는 배 끝 부근의 마디에 있는 발광기에 의해 빛이 발해지기 때문이며 반짝이는 빛의 길이나 반짝이는 시간적 간격은 종류마다 특이하다.
우리나라에 있는 7종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8-9월에 많이 나타나는 약 17mm 정도의 늦반딧불이이다.
2. 미선나무
미선나무는 물푸레나뭇과에 속하는 낙엽관목(落葉灌木)으로서 충북 진천군과 괴산군에 있는 군자산기슭의 전석지(轉石地)에서 자라는 세계 곳곳에서 1속 1종인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높이는 1m 내외이고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고 끝이 뾰족한데다가 그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총상(總狀) 꽃차례이며,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3-4월경에 잎보다 먼저 피고 매우 소박하다. 열매는 가을에 익으며 부채모양을 함으로 미선(美扇)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