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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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080 |
| 종수 | 2 |
| 발행량 | 3000000 |
| 디자인 | 세배를 드리는 어린이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4도색 |
| 전지구성 | 4×5 |
| 디자이너 | 안성경 |
| 발행일 | 1977. 12. 1. |
| 액면가격 | 2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 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이제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말""의 해인 희망찬 새해, 무오(戊午)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매년 이때가 되면 갖가지 지난일을 반성 정리하여 미비된 것을 보완하고 알찬 새해 설계를 꾸미는 등 새로운 출발준비에 분망하게 된다. 한편 멀리 떨어져 적조했던 친척과 친지들에게 새해의 복을 비는 안부를 전하고 정든고향, 부모형제를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조상을 섬기게 된다.
오래도록 잊혀졌던 정을 새기며 정성어린 마음으로 새해를 축복하고 정다운 사연을 주고 받아 보내는 이의 성의에 받는 이의 즐거움으로 기쁨을 함께 하는 일은 마풍양속으로 정말 흐뭇한 정경이 아닐 수 없다.
체신부에서는 온국민이 가까운 이웃이 되고 다정한 벗이 되어 고락을 함께하며, 새해를 축복하고 모든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면서 2종의 연하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