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구제의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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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1061 |
| 종수 | 1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보통우표(고려청자수병)에 첨가액 및 수해구제를 첨가쇄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10×10 |
| 디자이너 | 강춘환 |
| 발행일 | 1977. 7. 25. |
| 액면가격 | 20+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19×22 |
| 천공 | 13½*12½ |
| 용지 | 백색 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사진 그라비아 우표 인쇄기에 의한 두번째 작품으로 청자상감운학 모란문표형수병(靑瓷象嵌雲鶴牡丹文標形水甁)을 주제로 하여 6월 1일에 보통우표 20원권을 발행한다.
이 수병은 12~3세기경(고려말엽) 전남 강진(康津)과 전북 부안 등지에서 생산되었던 것이며 보물 341호로 지정된 이것은 그후 출토품의 하나이다. 높이 34.4cm, 지름 16cm 크기의 조롱박 모양의 병체(病體)에 화려한 간지 백상감기법(間紙白象嵌技法)으로 상부에는 구름과 학의 무늬를 넣고 하부에는 모란꽃을 묘사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예술적 천품과 도자기술을 십분 발휘한 고려 청자 중에서는 가장 우아한 작품이다.
지금은 그 기술이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선조들의 이 우수한 도자기술을 재 개발(再開發)하고 터득하여 세계시장에 진출시켜 우리의 높은 문화적 전통을 다시 한번 과시할 것을 바라면서 이 우표를 발행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