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 시리즈(제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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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999 |
| 종수 | 2 |
| 발행량 | 4000000 |
| 디자인 | 재두루미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4도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김성실 |
| 발행일 | 1976. 2. 20. |
| 액면가격 | 2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색무투문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우리나라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새들을 널리 소개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정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1976년도에는 조류시리즈 우표를 발행하기로 하였으며, 그 1집으로 재두루미와 너화를 선정하였다.
1. 재두루미
재두루미는 길이 119센티로 몸은 담회색이고 머리와 목은 백색이다. 몸의 회색 부분은 목 옆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좁아져 눈 바로 아래서 끝이며, 눈앞 쪽과 다리는 붉은색이다. 이 새는 겨울 철새로서 우리나라를 통과하는데 주로 소택지(沼澤地)와 하구(河口) 및 논 등에서 살며 옛날에는 많이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매우 희귀해졌다. 이 새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보호조이다.
2. 너 화
이 새는 느시 또는 들 칠면조라고도 하며, 수컷은 102센티, 암컷은 76센티로 머리와 목은 회색이고, 등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 반점이 있으며, 배 쪽은 흰색인데 수컷에는 가슴을 횡단하는 밤색 띠가 있다. 자로 넓은 평지나 농경지, 잡초지 등에 서식하며, 이 새도 철새로서 11월 하순에 우리나라에 와서 월동(越冬)하고 3월경에 가는데 남획이 심하고 서식지가 파괴되어 지금은 세계적으로 멸종단계에 있다. 이 새도 천연기념물 제206호로 지정된 보호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