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악기 시리즈(제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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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899 |
| 종수 | 2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교방고(敎坊鼓)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74. 6. 20. |
| 액면가격 | 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49×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국악 악기시리즈 우표 제3집으로 아쟁과 교방고의 2종을 택하였다.
1. 아쟁(牙箏)
아쟁은 그 모양이 대쟁과 비슷하며, 그보다 좀 작고 줄도 적어서 7현이다. 특히 아쟁이 눈에 띄는 것은 송진을 칠한 개나리가지로 줄을 긋는 점이다. 고려시대에는 아쟁이 당악에만 쓰였으나, 조선 성종 이후로는 주로 향악에 쓰여왔다.
2. 교방고
고려 이후 주로 교방(敎坊)에서 쓰던 북의 일종이다. 크기도 무고(舞鼓)와 비슷하고, 북통 둘레에 반룡(蟠龍)을 그린 점이 다르다. 주로 전정(殿庭)의 고취(鼓吹)에 사용되었고, 행악(行樂)에도 사용한 까닭으로 행악고라고도 하는데, 교방고는 악절(樂節)을 따라 장고의 북편을 울릴 때 함께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