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악기 시리즈 (제2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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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891 |
| 종수 | 2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어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74. 4. 20. |
| 액면가격 | 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49×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국악 악기 시리즈 우표 제2집으로 축과 어의 2종을 택하였다.
1. 축
축은 아래가 바르고 나무상자같이 생겼으며, 이 상자는 대 위에 올려져 있다. 상자 윗면에 구멍이 뚫려 그 속으로 망치가 꽂혀 있다. 축은 ‘어’와 함께 아악의 등가와 헌가에 쓰이었다. 축은 고려 때부터 사용하던 악기이며, 지금도 성균관의 문묘 제향 때에 쓰이고 있다.
2. 어
어는 나무로 만든 호랑이의 잔등 위에 27개의 톱니 형상이 박혀있다. 대(竹)로 만든 채끝은 9조각으로 짜개져 있다.
치는 법은 대 끝으로 호랑이의 머리를 세 번치고 잔등 위의 톱니를 한번 긋는 것을 세 번 반복하고 합주를 마친다. 어는 축과 함께 아악의 등가와 헌가에서 합주를 그치라는 신호로 쓰이었다. 어도 그 짝인 축과 함께 고려 때부터 사용하던 악기이며, 지금까지도 문묘제향악에 쓰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