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악기 시리즈(제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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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표번호 | 883 |
| 종수 | 2 |
| 발행량 | 1500000 |
| 디자인 | 나각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74. 2. 20. |
| 액면가격 | 3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49×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악기들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기 위하여 1974년도에 국악기 시리즈 우표 10종을 발행하는데 제1집으로 다음 2종을 택하였다.
1. 거문고
거문고는 고구려의 왕산악이 만들었다고 전한다. 앞면은 오동나무, 뒷면은 밤나무로 만들고, 명주실을 꼬아서 만든 6현(鉉)을 16쾌 위에 걸쳐 올려놓은 것이다. 오른손에 대나무로 만든 술대를 쥐고 현의 오른쪽 끝을 치거나 뜯어서 소리를 낸다.
거문고는 정악(正樂)의 독주나 합주에 쓰이고 노래의 반주 악기로도 쓰인다.
2. 나각(螺角)
나각은 소라라고도 하는데 고려 때부터 행악(行樂)에 쓰였다. 나각은 큰 소라의 뾰족한 끝에 구멍을 내어 부는데 항상 일정한 소리만을 낸다. 현재는 대취타(大吹打)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