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상 시리즈 (제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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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853 |
| 종수 | 2 |
| 발행량 | 1500000 |
| 디자인 | 강사포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김성실 |
| 발행일 | 1973. 7. 30.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49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체신부에서는 의상시리즈 우표 제3집으로 조선시대의 태자가 착용하던 강사포와 태자비가 착용하던 당의를 선택하였다.
1. 강사포(絳紗袍)
이 옷은 붉은색 비단으로 되어 있으며 면복제도와 같으며, 깃, 도련, 소매끝과 폐슬의 주위에는 1촌(寸) 5푼(分)의 흑선을 붙인다. 또한, 이 옷에는 면복과는 달리 장(章)의 표식이 없고, 다만 폐슬에 두 개의 옥구(玉鉤)를 달았다. 이 옷은 왕과 태자가 신하들의 조하(朝賀)를 받을 때 입었으며, 머리에는 원유관(遠遊冠) 혹은 통천관(通天冠)을 썼으며, 손에는 옥규를 들었다.
2. 당의(唐衣)
이 옷은 당 제도에서 온 것으로 수복문을 금박으로 박은 연두색 비단으로 만들었으며, 앞뒤 섶을 보통 저고리보다 길게 하여 복부까지 오도록 한 것이다.
왕비 태자비는 소례 때에 이 옷을 입었으며, 공비나 그 밖의 관직자 부인은 예복으로 입었다.
이 옷에는 다홍색이나, 남색 슬안치마를 입었고 머리에는 족두리나 화관을 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