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기상기구 창립 100주년 기념 |
|
|---|---|
| 우표번호 | 838 |
| 종수 | 1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관측위성과 측우기 및 WMO 100주년 심벌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김향숙 |
| 발행일 | 1973. 3. 23.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1973년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전신인 국제기상기구(IMO)가 세계 각국의 기상 기관장들에 의해 오스트리아 비인에서 창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3월 23일은 1951년에 세계기상기구로 개칭되어 정부 간의 협정에 의한 새로운 기구로 발족한 날로서 1961년부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한 "세계기상의 날"이다.
세계기상기구는 UN 전문기구의 하나로서 (1) 기상 또는 그와 관계있는 지구물리학적 관측망을 확립 (2) 기상정보의 신속한 교환 (3) 기상관측 및 통계의 표준화 (4) 항공, 항해, 수자원문제, 농업 등에 기상정보의 응용확대 (5) 기상학의 연구와 훈련 촉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고 현재 회원국이 137개국이며 우리나라는 1956년 정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세종대왕께서 우리나라가 농본국이므로 기상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선각하여 1441년에 측우기를 만들어 우량을 관측하였는데 이것은 세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우량관측기로서 우리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체신부에서는 세계기상기구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공적을 높이 찬양하며 기상사업의 중요성을 널리 국민에게 알리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