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날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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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837 |
| 종수 | 1 |
| 발행량 | 1500000 |
| 디자인 | 근로자와 건설상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김용배 |
| 발행일 | 1973. 3. 10.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금년 3월 10일은 정부에서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유급휴일로 법제화(1963. 4. 15 공포)한 지 열 번째를 맞이하는 날로서 우리나라 400만 근로자들의 유일한 명절이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각 산업분야에 있어서 튼튼한 자립경제의 토대를 닦고 조국 근대화를 이룩하려는 국가 지상과제를 받들어 풍요하고 안정된 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제1, 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기간에는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온갖 심혈을 다하여 아낌없는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성공적인 국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겨레의 염원인 평화적 조국의 통일과 국력의 신장을 위해 스스로의 힘과 자질을 배양시키는 동시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한 건설의 역군으로서 유신 대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일꾼들이다.
체신부에서는 애국정신과 건설의욕에 가득 차 있는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찬양하며 앞으로도 유신과업 완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면서 온 국민과 함께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뜻에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