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운동 특별우표 |
|
|---|---|
| 우표번호 | 805 |
| 종수 | 1 |
| 발행량 | 1500000 |
| 디자인 | 새마을 운동으로 개량된 농촌의 새모습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10×5 |
| 디자이너 | 김용배 |
| 발행일 | 1972. 5. 1.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23×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농촌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지만 아직도 낙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목가적 정취는 있어도 가난하고 초라한 마을과 농촌이 개발의 변(邊) 지대에 새마을 운동의 물결이 밀어닥치고 있고, 날로 그 파장의 언저리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이제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을 사람들의 자조적 노력을 불러일으켜 5천 년 해묵은 농촌의 이끼를 하나하나 벗겨나가고 있다.
자조, 자립, 협동하는 `새마을 정신`, `새마을 생활운동`, `새마을 사업`을 한데 묶어 추진되고 있는 이 운동은 새 농촌을 만들어내는 자양이요 국가를 발전시키는 기본원리인 것이다.
우리는 모처럼 불붙기 시작한 이 민족의지의 횃불을 구원의 성화처럼 타오르게 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을 무구한 가교로 잇고, 너와 나의 구별 없는 총화의 해조 위에 새마을 운동의 대열에 적극 참여해 나감으로써 `새마을 정신`으로 민족의 기능을 꽃피워야 되겠다.
체신부에서는 내 고장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려 잘 사는 조국을 건설하려는 `새마을 운동`을 국민의 총화 운동으로 발전 승화시키고, 향토개발의 알찬 결실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면서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특별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