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체신의 날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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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717 |
| 종수 | 1 |
| 발행량 | 2000000 |
| 디자인 | 대통령각하의 휘호와 발전하는 체신사업 |
|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
| 전지구성 | 5×5 |
| 디자이너 | 전희한 |
| 발행일 | 1970. 12. 4.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49×3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오는 12월 4일은 제15회 체신의 날이다.
우리나라의 현대 우편제도는 지금으로부터 86년 전인 1884년에 당시 개화당의 중심인물인 홍영식(洪英植) 선생이 신관제에 의한 우정국(郵政局)을 창설하고 5, 10, 25, 50, 100문(文)의 우표 5종을 발행하였으며 그해 12월 4일 우정국 개국축하연을 베풀게 되어 오늘의 우편사업으로서의 거보(巨步)를 내딛게 되었던 것이다.
체신부는 체신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날을 체신의 날로 정하였다.
우리나라는 금년부터 "제2의 우편탄생"이라고까지 불리우고 있는 우편번호제의 실시와 아울러 우편작업 기계화를 이룩하기 시작하여 보다 빠르고 능률적인 우편물 처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편 전기통신 분야에서는 이미 개통을 본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한일 간 스캣타통신과 더불어 위성통신 지구국 개통까지 보게 되어 명실 공히 국제통신업무에도 일대 혁신을 가져오게 되어 세계로 뻗는 체신의 면모를 손색없이 갖추게 되었다.
체신부에서는 제15회 체신의 날을 맞이하여 이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의 신경인 체신사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축복하며 날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