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체신노련 아주지역자문위원회 개최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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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번호 | 701 |
| 종수 | 1 |
| 발행량 | 1000000 |
| 디자인 | 아주지역과 국제체신 노련 마크 |
|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색 |
| 전지구성 | 5×10 |
| 디자이너 | 홍원숙 |
| 발행일 | 1970. 9. 6. |
| 액면가격 | 10원 |
| 우표크기 | - |
| 인면 | 33×23 |
| 천공 | 13 |
| 용지 | 백지 |
|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

오는 9월 6일부터 7일간 우리나라에서 국제 체신노동조합 총연맹(PTTI - Postal Telegraph and Telephone International) 아주지역 자문위원회가 개최된다.
이번 모임에는 아주지역 회원국 16개국(한국, 호주, 버어마, 실론, 피지, 인도, 이스라엘,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오키나와,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및 베트남)과 이외에 미국, 영국, 벨기에 등에서도 참가하여
(1) 아주지역 체신노조 상호 간의 유대강화
(2) 아주지역 발전 국가 간의 상호교류
(3) 아주지역 회원국의 교육원조 심의
등에 관한 토의를 하게 된다.
PTTI는 1900년 파리에서 유럽 8개국의 체신노조 대표자들이 첫 모임을 갖고 창립하였는데 본부는 브뤼셀에 두고 1955년에 이르러 미주,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 지역사무소를 설치하였다.
PTTI는 전 세계의 우정, 전신, 전화 및 전화 종사원들의 노동조합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현재 84개국 154개 조합이 가입하여 총조합원수는 260여만 명에 달하며 창립 후 오늘날까지 항시 회원조합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체신근로자의 권익옹호와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국제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국 체신노동조합은 1958년 3월에 결성되었고 현재 조합원 수는 약 21,000여 명에 달하며 그해 7월에 PTTI의 후원으로 각종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체신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체신노조의 모임을 갖게 됨을 축하하며 이를 널리 국내외에 알리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